산키, 티타늄 와이어 원단 적용한 신제품 샤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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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유진의 기자]
사진제공=산키 산키SANKI는 수십 차례의 디자인 보안과 샤프트 제어의 미세한 오차 분석까지 해결한 샤프트 산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고스트 샤프트는 기본 베이스 내경에 토레이사 M40X를 적용했다. 티타늄 와이어 원단을 감아 넣어 새로운 산방식으로 만들었다. 또한, 고품질 소재들을 산키만의 새로운 생산방식으로 접목해 스윙궤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더블킥포인트로 설계했다. 볼 스피드와 헤드 스피드의 수직 상승으로 비거리 확장을 경험할 수 있다. 스파이더 샤프트는 팁과 중간부에 4축 카본 시트를 배치해 관용성과 비거리에 중점을 둔 샤프트다. 신소재 M40X를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다. 특히 4-AXIS 카본 시트CARBON SHEET를 감싸 가볍고 탄탄한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 샤프트는 뒤틀림을 최소화한 구조로 설계됐다. 최적 정밀 설계로 임팩트시 폭발적인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투데이/유진의 기자 jinny0536@etoday.co.kr] [주요뉴스] ☞ [오늘의 IR] HLBㆍHD현대일렉트릭ㆍKB금융 등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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