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암치료비 특화보험 신계약 건수 1만건 돌파
페이지 정보
본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에 출시한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 비갱신형,무배당’이 판매 12일 만에 계약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의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1회성 진단보험금으로 끝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암치료 보장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농협생명은 중장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종신보험과 기타보장성 상품의 균형적인 상품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여성특화 건강보험인 핑크케어NH건강보험 출시에 이어 7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장에 관심을 받고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의 판매 실적은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영업추진력이 합쳐져 창출한 성과”라며 “탄탄한 구성으로 설계된 만큼 고객들이 꼭 필요한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sjy@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부채도사’ 개그맨이자 가수 장두석, 지병으로 별세…향년 66세 ▶ 쯔양 과거 유출 변호사 "이유 막론하고 사과…돈 뜯을 줄 몰랐다" ▶ “상록수처럼 우리 곁에 계실 것”…대중예술 인사들 애도의 물결 ▶ “폭력 남편, 임신중에도 때리고 욕설…이혼 이야기 꺼내기 두려워” ▶ 병역 기피 유승준, UFC 데뷔 준비 깜짝 근황…"내 팔뚝이 제일 굵다" ▶ 황정음의 7살 연하남은…누적연봉 50억, 강남건물주 김종규 ▶ ‘홍명보 선임 논란’에 축구협회 입장은?…“특혜 없었다” ▶ ‘복통호소’ 24세女 뱃속서 1㎏ 머리카락 뭉치 나왔다…‘이 병’ 원인이었다 ▶ 바이든 후계자 해리스 남편, 홍석천과 인연 재조명…“참 좋은 분” ▶ ‘음주운전 2번’ 박시연 민낯 근황 공개…"첫 리얼 쌩얼"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美 상장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 급등에 웹툰 관련株 강세[특징주] 24.07.23
- 다음글산키, 티타늄 와이어 원단 적용한 신제품 샤프트 출시 24.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