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16억 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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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환율 변동성이 높지 않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현물환을 중심으로 감소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지난 2분기 일평균 환율 변동성은 0.37%로 전분기0.32%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2022년0.50%이나 지난해0.47%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란 설명이다.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 그래프.ⓒ한국은행 데일리안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24조 체코수주로 소폭 오른 尹지지율…김건희 여사 검찰조사로 흔들리나 ☞"아내를 잃었습니다"…여고생 2명 탄 킥보드에 참변 ☞[데일리 헬스] 40대 진서연, 완벽 몸매 비결…밥 대신 이것 먹었다 ☞"이원석 검찰총장, 사임 가능성 낮아…제3의 장소 조사, 영부인 예우로 볼 수도" [법조계에 물어보니 454] ☞"김연아로 인해 고통" 아사다 마오, 13년 만에 전한 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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