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우건설, 공사 현장 실시간 확인 안전상황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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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 을지로 본사에 안전상황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의 모든 공사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빠른 대처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안전상황센터에는 전담 인력 2명이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데, 개인 PC로도 접속이 가능해, 본사 임직원들이 누구나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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