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필수 가전…교원 웰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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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가 일 년 내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사계절 필수 가전으로 주목받는다.
교원 웰스가 지난 4월 출시한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는 크기는 줄이면서 아이스룸 공간은 키워 올여름 큰 인기를 얻었다. 올 4월부터 8월까지 판매량은 기존 얼음정수기의 지난해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아이스원 판매 호조에 동기간 얼음정수기 판매 비중도 지난해 8%에서 18%로 2배 이상 늘었다.
교원 웰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아이스원은 5개 특허 신기술로 성능과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 냉각장치를 혁신해 제품 사이즈는 업계 최소 수준인 폭 23㎝, 깊이 48㎝로 줄이면서 업계 최대인 1㎏ 대용량 아이스룸을 구현했다. 온수와 탈빙, 위생 등 성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이 동원됐다.
아이스원은 물속 유해 물질을 99.9% 제거하는 ‘미네랄 필터시스템’을 탑재했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심사해 최고의 물을 선정하는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기포 분리 특허 기술’로 물이 끓으면서 발생하는 기포를 실시간으로 제거해 온수 출수 시 물이 튀거나 끊기지 않고, 얇은 물줄기와 온수 온도 편차 등의 불편까지 해소해 가을과 겨울철 따뜻한 티와 커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홈바, 홈카페, 홈쿠킹, 홈메이드 요리 등이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얼음정수기가 사계절 필수 가전이 됐다"며 "아이스원은 작은 크기에 넉넉한 얼음, 뛰어난 물맛과 온수, 위생 성능까지 갖춰 높은 인기를 얻는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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