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수산물 모두 모여라"[fn영상]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신토불이 수산물 모두 모여라"[fn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5-15 15:46

본문

뉴스 기사
2024 서울국제수산식품전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Seoul Seafood show 2024가 “블루 푸드 테크 : K-씨푸드 혁신과 도전BLUE FOOD TECH : INNOVATION amp; CAHLLENGE OF K-SEAFOOD”이라는 주제로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다양한 수산물과 가공품을 살펴보고 다.

한국수산회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가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대한민국 유통중심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수산식품 전문전시회다.

국내외 수산식품산업의 미래와 다양한 수산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동원산업, 수협중앙회, 제주가마당, 부일 등 국내수산기업과 충남, 경기, 완도, 제주 등 지자체가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미국, 베트남, 홍콩, 아이슬란드, 오만 등 16개국이 참여하여 총 179개사 379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회는 전시회 참가 수산기업 약 100개사와 해외 9개국 바이어 20개사, 국내 중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사 약 30여개사와 매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해외 바이어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해외 바이어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한국수산회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자퇴·동거→16세 임신 女 "남편 직장 동료가 얼굴 보더니.."
선우은숙 전 남편 이영하, 재혼 생각 묻자 "여자는 없는데.."
김호중,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매니저가.."
"내년 결혼" 에일리 3살 연하♥남친, 팔로워 85만 유명인
항거불능 韓 여성 2명 성폭행→긴급체포 일본인, 알고 보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308
어제
965
최대
2,563
전체
420,25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