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28.3억…1억 아산 기산현대 47명 몰려[경매브리핑]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타워팰리스 28.3억…1억 아산 기산현대 47명 몰려[경매브리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4-02-25 07:31

본문

뉴스 기사
- 2월 4주차 법원경매 4655건 진행 1144건 낙찰
- 방배래미안타워 18억, 역삼래미안 17.7억
- 기산현대 감정가 9600만원 lt; 낙찰가 9859만 5999원
- 감정가 126억, 낙찰가 70억 상가 "단기간 수익 힘들어"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이번주 법원 경매에서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 타워팰리스 D동이 28억 3010만원에 낙찰됐다.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기산현대 103동은 47명이 몰려 이번주 최다 응찰자 물건으로 기록됐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지하1층은 70억원으로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이 됐다.

2월 4주차2월 19일~2월 23일 주거, 업무·상업시설, 토지, 공업시설 법원경매는 총 4655건이 진행돼 1144건낙찰률 24.6%이 낙찰됐다. 총 낙찰가는 3194억원, 낙찰가율은 67.7%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3.9명이다.

이중 수도권 주거시설은 972건이 진행돼 213건낙찰률 21.9%이 낙찰됐다. 총 낙찰가 851억원, 낙찰가율은 79.2%로 평균 응찰자 수는 6.5명이다. 서울 아파트는 총 76건이 진행돼 24건낙찰률 31.6%이 낙찰됐다. 총 낙찰가는 2344억원, 낙찰가율은 86.7%,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이었다.

이번주 서울 주요 낙찰 아파트 물건을 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 타워팰리스 D동 14층전용 143㎡이 감정가 34억 3000만원, 낙찰가 28억 3100만원낙찰가율 82.5%를 나타냈다. 유찰횟수 1회, 응찰자 수는 1명이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래미안타워 102동전용 135㎡이 감정가 21억 2500만원, 낙찰가 17억 9710만원낙찰가율 84.6%를 보였다. 유찰횟수는 1회, 응찰자 수는 1명이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112동 11층전용 60㎡은 감정가 18억 8000만원, 낙찰가 17억 6750만원낙찰가율 94.0%를 기록했다. 유찰횟수는 1회, 응찰자 수는 11명이었다.

이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 7동 13층전용 76㎡이 17억 1588만 8800원, 서울 강남구 수서동 삼성 108동 3층전용 85㎡이 16억 1만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엠브이 3층전용 83㎡이 13억 5599만 9999원 등을 나타냈다.

타워팰리스 28.3억…1억 아산 기산현대 47명 몰려[경매브리핑]
이번주 최다 응찰자 물건인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기산현대 103동. 사진=지지옥션
이번주 최다 응찰자 물건은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기산현대 103동전용 59㎡으로 47명이 몰렸다. 감정가는 9600만원, 낙찰가는 9859만 5999원낙찰가율 102.7%를 보였다.

위치는 공세리 마을회관 남서측 인근이다. 해당 아파트는 315세대 6개동으로 총 5층 중 3층,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농경지와 임야가 혼재돼 있다. 본건 서쪽에는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임대수요는 어느 정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건과 인접해 지구단위계획구역산업단지 및 주거지역이 지정돼 있어 향후 인구 유입과 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다.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명도에 큰 어려움은 없겠다”면서 “매매시장에 매물이 거의 없는 편이고, 공시가격 1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아파트로서 취득세 중과 부담이 없어 투자 수요가 많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PS24022500032.jpg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인 서울 강동구 상일동 124-2 지하1층 상가. 사진=지지옥션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124-2 지하1층 상가건물면적 449㎡, 토지면적 640.6㎡로 감정가 126억원, 낙찰가 70억원낙찰가율 55.6%였다. 응찰자 수는 2명으로 낙찰자는 법인이다.

강일역 인근에 위치했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이 밀집 돼 있다. 동측에는 수변공원이 자리잡고 있고, 대로변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 및 가시성도 좋다.

이 위원은 “등기부등본상 문제는 없다. 동소에 임차인이 등재되어 있지만, 현황사진과 조사서를 보면, 공실로 추정된다”면서 “해당층 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가 공실로 보이고, 오랫동안 영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본건 건물은 노후도가 심한 상태로 보여 향후 재건축 계획하에 입찰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유동인구나 환경은 좋아 입지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2명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1순위 근저당권자가 채권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입찰에 참여해 낙찰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 6급 초고속 승진 ‘충주맨, 남성 잡지 맥심 모델 됐다
☞ “차은우보다 이재명”… ‘도봉갑 전략공천 안귀령 과거발언 재조명
☞ 英매체 北김정은 위원장 큰아들 있다…공개 꺼리는 이유는
☞ 한국이 먼저였다...권도형 편든 몬테네그로 전 법무장관, 현 장관 물밑거래 의심
☞ 분명 해킹이랬는데…`황의조 형수` 결국 범행 자백[사사건건]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박경훈 vie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95
어제
726
최대
2,563
전체
408,46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