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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스퀘어, 을사년 새해 맞이 시민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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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2-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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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2025 카운트다운 쇼’ 메인스크린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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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스퀘어 전경./신세계백화점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신세계백화점의 초대형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가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을사乙巳년 새해를 알린다.

25일 신세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본점 본관 앞이 중구청 주관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축제를 기념하는 공간이 돼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명동 일대를 빛의 도시로 조성하는 명동스퀘어 프로젝트의 1호 초대형 사이니지로서 이번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이 되는 메인 스크린이 된다.


신세계는 카운트다운의 중심이 된 신세계스퀘어를 서울을 대표하는 새해 맞이 명소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명동에서 펼쳐지는 K-팝 공연, 불꽃쇼 등 볼거리는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뉴욕 타임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못지 않은 특별한 연말을 선사할 것으로 신세계 측은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일 점등식을 통해 공개된 신세계스퀘어는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비롯해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K-팝,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송출하고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신세계의 헤리티지와 K-콘텐츠가 어우러진 신세계스퀘어가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으로 다시 한 번 글로벌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며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무대는 서울중앙우체국 광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 분수광장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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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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