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돌돌말아 페스타 진행…"다이어트 식재료 최대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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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홈플러스 돌돌말아 페스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건강한 식사를 제안하는 M.E.A.L. 솔루션의 일환으로 돌돌말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돌돌말아 페스타’에서는 함께 말아서 먹을 수 있는 각종 채소류, 고기류, 소스류 등을 특가에 마련했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스낵토마토800g는 7990원 △양파망을 3990원에, △닭가슴살 10여종을 50% 할인한다. 또 △호주청정우를 사용한 양념소불고기800g는 1만2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는 △제주 구좌 당근봉을 4490원, △냉동 새우살 3종800g을 각 1만9950원에, △퀸즈트리 피넛버터 2종500g을 각 8540원에,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 6종은 각 3180원에 마련했다. 내맘대로 잘라먹는 통파인애플540g을 999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각종 식재료를 함께 말아서 먹을 수 있는 또띠아, 월남쌈 등도 합리적으로 마련했다. 풀무원 또띠아 3종225g·150g, 냉장은 멤버십 회원 대상 10% 할인해 3590원에 판매하고 델리썬 소프트 플라워 또띠아320g은 3490원에 11 혜택을, 몬 월남쌈·현미 월남쌈200g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로 먹을 수 있는 델리 상품으로 든든치킨랩 2입·든든치킨amp;불고기더블랩4입팩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각 4940원, 8990원에 마련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명절 이후, 건강한 식사를 제안하는 M.E.A.L. 솔루션의 두번째 테마로, 월남쌈, 또띠아 등 건강 다이어트 푸드 식재료를 특가에 마련했다"며 "신선하고 합리적인 상품들로 가득한 홈플러스에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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