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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운용사 2톱 삼성운용 vs 미래에셋…AUM과 따로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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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3-06-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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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운용사 2톱 삼성운용 vs 미래에셋…AUM과 따로 노는 수익률
-올 1분기 자산운용사 실적이 계열사와 지분법 여부에 따라 크게 갈린 것으로 나타남.
-AUM 기준으로 놓고 보면 삼성자산운용사가 압도적으로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 당기순이익은 1046억원으로 자산운용업계 1위를 차지함.
-삼성자산운용이 높은 AUM 규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기관투자자의 꾸준한 유입 때문.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타 자산운용사와 달리 지분법이 별도 기준에도 적용되기 때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생명보험 등 8개 기업에서 20~50%가량 지분 투자를 하고 있음.

◆주요 리포트
▷ETF DeepDive, 얼마나 투자해야 할지 알려주는 인공지능 [DB금융투자]
-지난 5월 24일 국내 인공지능 기반 ETF를 운용하는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가 뉴욕증권거래소에 QRAFT AI-Pilot U.S. Large Cap Dynamic Beta and Income ETFAIDB를 상장함.
-최근 높아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국내외 ETF 관련 언론매체에서 AIDB ETF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
-AIDB ETF는 더 좋은 성과를 위해 월간이 아닌 주간 단위로 리스크 관리 주기를 짧게 가져가고 있으며 공표된 백테스트 결과에서 주요 금융 위기에서 유의미한 리스크 신호를 보냈음.
-주식, 채권 자산 비중이 80:20인 자산배분 ETF와 Samp;P500 등과 비교했을 때 위험 조정 수익률이 가장 탁월했음.

◆장 마감 후31일 주요공시
▷이아이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이화전기·이트론,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셀바스헬스케어, 210억원 규모의 체성분분석기 포괄 공급 계약
▷기아, 파업으로 자동차 제조 및 정비 담당하는 전국 사업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
▷JB금융지주,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이 사옥 신축을 위해 644억3000만원 투자 결정함

◆펀드 동향30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71억원
▷해외 주식형 54억원

◆오늘1일 주요일정
▷한국: 5월 수출동향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독일: 4월 소매판매, 5월 마킷 제조업 PMI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 4월 실업률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5월 ADP 민간고용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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