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승무원"…티웨이항공, 임직원 가족 초청해 크루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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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시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가정의 달 맞이 티t패밀리 데이에 참여한 티웨이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기내 비상 상황에 대한 안전 훈련을 받고 있다.티웨이항공 제공
크루 클래스는 2개 조로 나눠 연령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오리엔테이션 및 회사 소개 △서비스 체험 △화재진압 체험 △비상 상황 및 탈출 체험 △보안 및 응급처치 실습 등을 체험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이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티웨이항공이 안전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가족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dongchoi8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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