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 일손돕기
페이지 정보
본문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및 의료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부모가 몰래 빌린 돈, 자식이 갚아야” 합헌 판결 ▶ 채연, 알고 보니 건물주…"작업실·연습실·루프탑 다 있어" ▶ “국힘 섭섭한데요” 김흥국 폭로 그후…“당선인들 막 전화오더라” ▶ “직언했더니 배임 몰아…30배 요구는 보이그룹 제작 보상”…민희진의 반박 ▶ “잔고 50만원”→“月 4000만원 매출” 대박난 걸그룹 출신 카페 사장 ▶ ‘1000억원→28억원’ 민희진, 주주간 계약 위반으로 빈손 퇴장? ▶ “선수 보호보다 경기가 중요?”…뼈까지 보였는데 구급차 못 탄 이유가 ▶ 제주 흑돼지 이러다 망하겠네…"나도 비계 테러 당했다" 논란 또 터졌다 ▶ “왜 샀지?” 반응나온 기안84 ‘46억’ 노후건물, 5년만 가격봤더니 ▶ 유재석 출연료 얼마일까?…유연석이 직접 물어봤더니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쿠팡, 건강식품 최대 74% 할인…"어버이날 선물은 쿠팡에서" 24.05.02
- 다음글연정훈 자신감 넘치는 워킹 24.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