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파월" 코인 다시 훈풍?…"다음주 지켜봐야" 투자자 눈 쏠린 이유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땡큐, 파월" 코인 다시 훈풍?…"다음주 지켜봐야" 투자자 눈 쏠린 이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3-22 06:00

본문

[주간코인전망] 비트코인, 전주 대비 2.18% 올라 1억2000만원대
본문이미지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비트코인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소폭 회복했다. 알트코인도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소송 철회 등 긍정적인 소식에 강세였다. 다만 미국발 관세 우려와 지정학적 갈등이 여전히 악재로 작용해 상승 폭을 제한했다.

2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주 대비 2.13% 오른 8만3956.69를 나타낸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1억2300만원대에 거래 중이다. 김치 프리미엄한국 프리미엄은 전주보다 1%대 떨어진 0%대 수준이다.

한 주간 코인 시장은 대체로 회복세였다.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3.75% 올랐고, 솔라나2.45%, 카르다노0.09%, 트론3.94%, 체인링크5.65%, 스텔라3.17% 등도 강세였다. 다만 도지코인-0.03%, 파이-43.67%, 오피셜트럼프-6.76% 등 일부 코인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장의 회복세는 지난 18~1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영향이다. 미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동결됐으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경기침체 확률이 높지 않다며 비둘기파통화 정책 완화 선호적인 입장을 내놓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리플과 SEC 간의 소송이 끝났다는 소식도 호재였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증권거래위원회와의 소송이 4년 3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고 알렸다. 발표 당일 리플은 장중 10%대 급등했다. 이날도 전주 대비 4%대 오른 가격이다.

동시에 코인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해온 리스크가 여전해 상승 폭은 제한됐다. 최승호 쟁글 연구원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 시장 심리가 일시적으로 개선됐지만 관세 정책 장기화와 전쟁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추세보다는 단기 매매를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평했다.

본문이미지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추이와 주간 가격 상승률 순위. 2025년 3월 21일 기준 /사진제공=쟁글
알트코인 시장의 분위기는 지난주보다 따뜻했다. 지난주 시총 상위 50위권 가상자산이 세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전주 대비 하락한 것과 달리, 이번 주에는 오케이비OKB, 코스모스ATOM, 유니스왑UNI, 하이퍼리퀴드HYPE 등 다수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을 제치고 두 자릿수 강세를 나타냈다.

한 주간 시가총액 상위 50위권에서 개별 가상자산 중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코인은 톤코인TON이었다. 톤코인의 가격은 전주 대비 33.44% 올랐다. 톤코인은 주요 벤처캐피탈VC로부터 4억달러약 5844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렸다.

다음 주에는 △25일 미국 2월 신규주택 판매 △26일 미국 2월 내구재 주문 △27일 미국 4분기 GDP국내총생산 △28일 미국 2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개인소비 등 거시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최 연구원은 "지표 발표 결과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더 확대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최 연구원은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현금 비중을 충분히 확보하고, 분할 매수를 통해 급등락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이 유효하다"라며 "경기 둔화가 실제 지표로 확인되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시 커질 수 있으므로 레버리지는 가급적 자제하는 편이 좋다"고 평했다.

[관련기사]
이상인 둘째 아들, 자폐 형 공격…"공격 넘어 괴롭히는 수준" 충격
김수현 측 "바지 벗은 사진, 성적 수치심"…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고민환♥ 이혜정, 시모 밥그릇에 무슨 짓을?…"난 못된 며느리"
김대성, 40년 만 생모 찾았지만…"새 가정 생긴 엄마, 껄끄러워 해"
류담, 각목 폭행 개그계 똥군기 주범?…"황현희 뺨 때린 건 맞지만"
외국서 집단폭행 당하자 총 난사한 한국인…25년 만에 죗값 받은 사연
"김새론 사망, 미국서 만난 남자 때문"…망자에게도 끊임없는 혐오장사
법원,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방어권 지나치게 제한"
학폭 누명에도 사과문 썼던 여배우, 안타까운 근황…"살고 싶다"
"발리 여행 못 가겠네"…인니서 또 화산 펑, 8km 치솟은 화산재
불륜 강경준 품은 장신영 "작년 생일때 펑펑 울어"…감동받은 사연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자식농사 대박…뮤지컬 주인공 꿰차
"3000만원이면 이 차 산다" 벌써 들썩…현대차 올 뉴 넥쏘 언제 출시?
"피부과 시술 중 화상, 2억 배상하라" 소송 낸 배우…윤진이였다
퇴사 또 퇴사, "실업급여 주세요" 반복?…앞으론 받기 까다로워진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24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32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