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막기로 버틴다"…카드론 잔액 43조 육박 또 최대치 경신
페이지 정보

본문

채무불이행 자영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16일 서울의 한 식당가에 대출 광고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2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888억원이었다.
역대 최다였던 지난 1월 말 잔액42조7309억원보다 약 2500억 증가했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서민층 급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카드론 잔액 외 대환대출과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현금서비스 잔액 등도 소폭 늘었다.
카드론을 빌린 뒤 갚지못해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은 1조6843억원으로 1월 말1조6110억원보다 늘었다. 현금서비스 잔액도 6조7440억원으로 전월6조6137억원보다 증가했다.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도 7조613억원으로 전월7조522억원보다 늘었다.
김세훈 기자 ksh3712@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많이 더 내고, 조금 더 받게’ 국민연금 18년 만에 손봤다
· 국민연금, 5000만원 더 내고 2000만원 더 받아…‘지급보장’ 명문화도
· 헌재 “한덕수 탄핵 먼저 선고”…윤석열 파면 여부 가늠자 될까
· 민주당 “최상목 탄핵 절차 개시”…한덕수 선고가 ‘변수’
· 오락가락 토허제에 하루 새 1억~2억 ‘뚝’…‘잠삼대청’ 대혼란
· 튀르키예 ‘야권 유력 대선 주자’ 긴급체포…전국서 반대 시위 확산
· 화려한 가로수길 옆 반지하, 수개월 방치된 외로운 죽음
· 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서 ‘자포리자 원전 미국 소유’ 제안
· ‘오쏘공 자책골’ 후폭풍에 검찰 압색까지…코너 몰린 오세훈
· 노동부 내려와봐유…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근로감독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계엄, 시작과 끝은? 윤석열 ‘내란 사건’ 일지 완벽 정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봄 축제 하는 곳 어디? 주차는?…"궁금하면 티맵 켜세요" 25.03.22
- 다음글초기 우주에서 산소 발견…"우주의 성숙, 예상보다 빠를 가능성" 25.03.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