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CEO "10년 후 엔비디아처럼 성장할 것" 자신감 표출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온큐가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GPU 성장 모델을 따라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피터 채프먼 아이온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5 퀀텀 데이에서 "아이온큐는 10년 전 엔비디아가 GPU로 산업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던 시점과 유사한 위치에 있다"며 "10년 후에는 엔비디아처럼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만 해도 GPU 기반 병렬 컴퓨팅이 산업 표준이 될 것으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면서도 "엔비디아는 탄탄한 로드맵과 생태계 구축으로 결국 시장을 재편했다"며 아이온큐 역시 유사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아이온큐는 현재 약 36큐빗 규모의 이온 방식 양자컴퓨터를 상온에서 구동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내 64큐빗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냉각 및 배선 문제를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2큐빗 게이트 충실도99% 이상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온큐가 다양한 산업과 협력하며 양자컴퓨팅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도 조명됐다. 아이온큐는 앤시스의 LS-DYNA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기존 시스템 대비 12% 높은 처리 성능을 기록했으며, 엔비디아·AWS·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한 화학 및 의약 시뮬레이션에서도 기존 대비 최대 20배의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아이온큐의 현재 상황은 10년 전 엔비디아와 유사하며, 초기 시행착오를 거쳐 결국 산업 표준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편, GTC 2025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Rubin도 주목받고 있다. 루빈은 6세대 HBM4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점유율 65%를 차지하며 주도권을 쥐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공급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올해부터 양자컴퓨팅과 기존 컴퓨팅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 지역에 양자 연구소를 설립하고 MIT·하버드 등과 협력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윤도현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많이 본 이슈]
▶ 法 뉴진스NJZ,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활동 적신호 [TOP이슈]
▶ "한강에서 와인 마셔"…최정원, 불륜 소송 버티기? 변호사 교체→재판 연기 요청 [TOP이슈]
▶ 환자 사망사고 양재웅, 인권위 수사 의뢰에 "불복 절차 진행"
▶ 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 시기 언급 "몸도 마음도 아프고 지쳐, 집에만 있었다" [리부트]
▶ 주호민 아내, "녹음기 넣은 이유? 아이 지키고 싶었다" 심경 토로 [TOP이슈]
▶ 부천 아파트 주차장서 발생한 체액 범행, 여성 차량 노린 충격 사건
▶ "소비자랑 기 싸움하냐?"…백종원의 빽다방, 논란 후 2배로 늘어난 영수증 놓고 갑론을박
▶ "김수현 소속사 매니저, 이진호에 정보 넘겨"…故 김새론 녹취록 오디오 분석 보니 [TOP이슈]
▶ 김수현 측, 하의실종 설거지 사진 공개 가세연·故 김새론 유족 고발 "성적 수치심 유발"
▶ 지디는 뭔 죄…굿데이, 김수현 사생활 논란→결국 결방 확정
#x2666;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내가 사랑하는 스타에게 투표하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선물해 주세요!
Copyright ⓒ 톱스타뉴스 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단독]준강남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25.03.21
- 다음글[포토] LG전자 반려묘 맞춤형 공기청정기 25.03.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