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시총 7,369억 원…외국인 소진율 5.29% > 경제기사 | economics

[톱스타뉴스 박혜진 기자]

금양의 주가는 3월 19일 장 마감 기준 11,52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450원-3.76% 하락했다.

이날 금양은 11,81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2,220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11,430원까지 저점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11,520원에서 거래를 마쳤으며, 총 거래량은 2,152,340주, 거래대금은 2,525억 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일3월 18일 금양 주가는 11,970원-5.90%으로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추가 하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다.

금양의 시가총액은 7,369억 원으로 코스피 308위에 위치해 있으며, 상장 주식 수는 63,967,196주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3,382,375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5.29%를 기록했다.

최근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향후 주가 흐름이 주목된다.

박혜진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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