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분 사이 도어락에 끈적한 게"…가래침 테러 당한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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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 씨는 "퇴근하고 10분 만에 다시 가게 갈 일 있어서 갔더니 비밀번호 치려고 했는데 끈적한 게 묻어있어 봤더니 가래침이더라. 문도 아니고 딱 도어락 손닿는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쭉한 가래침이 도어락 주위에 흐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린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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