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K기업가 DNA 넣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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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주 지수면에 위치한 지수초등학교는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구인회 LG그룹 회장, 허만정 GS그룹 회장, 조홍제 효성그룹 회장이 다닌 학교다. 이들은 모두 기업을 창업해 글로벌 기업으로 일군 1세대 경영인이다. 덕분에 진주시는 한국 산업화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폐교된 지수초를 K-기업가정신 교육센터로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에만 벤처기업을 비롯한 기업인 2000여 명을 교육했다. [김동은 기자] ▶ 임하룡 “30년전 4억에 산 강남건물 아직 안팔아”...현재 시세 따져보니 ▶ “한국 좀 배워라”…정부에 뿔 난 ‘이 나라’ 무슨 일이길래 ▶ [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 “어떻게 들어온 거지?”…지하철 탑승객 2700명 내리게 한 ‘이것’ ▶ 일단 도망가면 음주처벌 면한다?…나쁜 선례 남지 않길 [핫이슈]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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