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Now]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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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위원회는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했다.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에 새 시중은행 탄생이다. 이로써 국내 시중은행특수은행 제외은 국민·신한·우리·하나·한국씨티·SC제일은행에 이어 7개로 늘어났다. 1967년 국내 첫 지방은행으로 탄생한 대구은행은 설립 57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탈바꿈하면서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이다. [J-Hot] ▶ 9시 야수는 20대 아니었다…얌전한 부장님 돌변, 왜 ▶ 집앞 웬 여성 바지 벗더니…"비위 약한 분 보지말라" ▶ "누드 찍어라"…도박 빠진 엄마, 톱배우 딸에 한 짓 ▶ 전자레인지 충격의 3분…21억마리 그놈 나타났다 ▶ 축구여신 곽민선 아나, 축포 얼굴 맞아 "시력 손상"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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