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큰 덩치에도 제로백 4.8초…대표 SUV 뉴 BMW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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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시승한 X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BMW X5 xDrive50e의 최대 장점은 승차감과 정숙성이다. 앞좌석에는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소재의 컴포트 시트가 장착돼 부드러운 착석감을 줬다. 전기 모터로 주행시 일반 전기차와 유사한 수준으로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 내연기관 구동 모드로 달려도 엔진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이밖에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담은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자동주차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3D 서라운드 뷰 기능, 운전자가 차량 밖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주차·차량 제어가 가능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도 기본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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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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