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4000호점 천안대로DT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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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의 상생 덕분…특화매장 확대
이디야커피가 최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4000호 매장인 ‘천안대로DT점’을 오픈했다.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으로, 천안IC 인근 차량 통행이 활발한 상권 초입에 입점했다. 562㎡ 2층 규모로, 따뜻한 감성의 베이지톤 마감재를 바탕으로 파스텔 색상을 가미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고객이 아늑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을 구현했다.
주변에 천안 박물관과 천안삼거리 공원 등이 인접해 주말 나들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넓은 주차 공간도 특징이다. 베이커리 특화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커피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샌드위치 등이 대표 메뉴다.
4000호점 오픈은 초기부터 꾸준히 실천한 가맹점 상생의 영향이 크다. 제1경영 철학인 ‘상생’을 바탕으로 전국의 가맹점주와 20년 넘게 신뢰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가맹점주를 위해 원두 무상 지원, 원자재 가격 인상 최소화 등 약 194억 원 규모의 지원 정책을 실행했다.
또 최근 창사 이래 첫 브랜드 홍보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하고, 광고 및 마케팅 비용 전액을 본사 가맹본부에서 부담했다. 가맹점 매출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모델 스틱커피 패키지 출시와 포토카드 이벤트 등이 실질적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4000호점 오픈은 전국 가맹점주와 함께 쌓아온 신뢰와 상생의 결과물”이라며 “향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매장 확대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 나나, 노브라로 日 거리 활보…그녀여서 가능한 파격
이디야커피가 최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4000호 매장인 ‘천안대로DT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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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천안 박물관과 천안삼거리 공원 등이 인접해 주말 나들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넓은 주차 공간도 특징이다. 베이커리 특화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커피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샌드위치 등이 대표 메뉴다.
4000호점 오픈은 초기부터 꾸준히 실천한 가맹점 상생의 영향이 크다. 제1경영 철학인 ‘상생’을 바탕으로 전국의 가맹점주와 20년 넘게 신뢰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가맹점주를 위해 원두 무상 지원, 원자재 가격 인상 최소화 등 약 194억 원 규모의 지원 정책을 실행했다.
또 최근 창사 이래 첫 브랜드 홍보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하고, 광고 및 마케팅 비용 전액을 본사 가맹본부에서 부담했다. 가맹점 매출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모델 스틱커피 패키지 출시와 포토카드 이벤트 등이 실질적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4000호점 오픈은 전국 가맹점주와 함께 쌓아온 신뢰와 상생의 결과물”이라며 “향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매장 확대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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