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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파트, 장동건 아파트 눌렀다…한국서 가장 비싼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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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3-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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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에테르노 청담’. 네이버지도 거리뷰


올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464.11㎡의 올해 공시가격은 200억6천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72억원이나 뛰었다. 에테르노 청담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분양 받은 아파트로 유명세를 누린 바 있다.

에테르노 청담은 2023년 말 준공 승인을 받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강변 아파트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했다. 분양가 상한제와 공개 청약 규제를 피할 수 있는 29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공시가격이 산정되자마자 2위에 오르더니, 올해는 1위로 올라섰다.

공시가격 상위 2위는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전용면적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이 172억1천만원이다. 1년 새 8억1천만원 올랐다. 이 단지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가장 비싼 아파트 타이틀을 차지했으나 이번에 1위 자리를 인근 에테르노 청담에 넘겼다. 호텔 엘루이 부지에 지어진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2020년 8월 입주했다. 두 단지의 입지 여건은 비슷한데 에테르노 청담의 집 크기가 더 크고, 신축이라는 점이 올해 공시가격 역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다. 공시가격 상위 1·2위 아파트의 시공사는 모두 현대건설이다.

상위 3위는 지난해와 같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다. 전용면적 244.72㎡가 16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6억3천만원 올랐다. 4위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44.75㎡로 118억6천만원이다.

올해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가 공시가격 상위 10위 안으로 들었다. 원베일리 전용 234.85㎡ 공시가격은 110억9천만원으로 상위 5위였다. 2023년 8월 사용 승인을 받은 원베일리는 올해 처음으로 공시가격이 매겨졌다

반포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원베일리 옆 ‘아크로리버파크’ 234.91㎡도 지난해 9위에서 6위로 순위가 올랐다. 공시가격이 74억9800만원에서 109억1천만원으로 올라갔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273.93㎡는 107억3천만원으로 7위,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 268.95㎡는 103억5천만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성동구 성수동 1가 ‘갤러리아 포레’ 271.83㎡로 91억3500만원, 10위는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로 273.64㎡가 78억6800만원이다.

공시가격 상위 10위가 모두 서울에 위치한 아파트다. 강남구 2곳, 용산구 3곳, 서초구 3곳, 성동구 2곳 등이다.

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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