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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절단 위험"…암도 막는다는 맨발 걷기 이런 사람한텐 독 [한 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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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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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에서 테니스·러닝·클라이밍 등 역동적인 활동이 유행이라면, 신중년50~64세 세대에서 맨발 걷기가 새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숲·해변 등 자연의 땅을 맨발로 밟으며 자연의 에너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발바닥 지압을 통해 혈액 순환, 피로 해소, 면역력 증진 등에도 도움 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땅에 맨발이 닿는 이른바 접지 효과는 암과 염증을 막고, 통증을 줄이며, 혈액순환을 돕고, 스트레스를 줄여 심리적 안정감을 돋웁니다. 균형감각을 키우고 근육을 강화하며 숙면도 돕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맨발 걷기는 자칫 병원 신세를 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인은 걸음마를 떼는 순간부터 신발을 매일 신기 때문에 발바닥이 약해 상처를 입기 쉬운데요. 맨발 걷기 때 돌·나뭇가지 등으로 발이 상처를 입을 수 있으며, 상처 난 부위가 세균·바이러스에 노출돼 염증·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맨발 걷기는 항암 효과가 있지만, 암 환자 가운데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은 항암치료 기간만큼은 맨발 걷기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혹시 모른 상처로 인해 감염될 수 있어서입니다. 또 항암제 종류에 따라 피부가 벗겨지거나 발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피부 보호막이 파괴됐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백혈구 수치, 피부 합병증이 나아진 후 맨발 걷기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게 좋습니다.


발 통증이 둔감한 당뇨병 환자도 맨발 걷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발에 상처가 나도 이를 알아채지 못해 궤양으로 이어지기 쉬운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는 맨발 걷기를 삼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15~25%가 일생 한 번 이상의 발 궤양을 앓게 된다고 알려졌으며, 그중 절반 이상은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중등도 이상으로 감염이 동반된 사람의 약 20%는 발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60대 이상이면 맨발 걷기를 하더라도 뾰족한 돌이 있는 곳보다는 황톳길처럼 무른 질감의 맨땅이 안전합니다. 발뒤꿈치엔 쿠션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이 깔려 있는데, 노화로 이 부위가 위축되면 체중이 발뒤꿈치에 고스란히 실려 발목 무릎관절 뼈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글=정심교 기자 simkyo@mt.co.kr, 도움말=유성호 대동병원 족부센터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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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simk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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