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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외국인, 네이버·카카오 쓸어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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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3-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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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AI 기대감 커져
1분기 실적개선 전망


연기금·외국인, 네이버·카카오 쓸어담는다
연기금과 외국인이 이달 들어서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증시 주도 업종이 된 인공지능AI의 성장세로 초개인화에서 투자 모멘텀이 형성된 영향이 커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달 들어서만 네이버의 주식 약 2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단 3거래일을 제외하고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에 대해서는 지난달부터 연기금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최근 한 달간 420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외국인은 최근 한 달간 카카오의 주식을 무려 2293억원어치 사들였다. 전체 주식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2920억원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규모다. 특히 지난 6일 하루 527억원, 지난 10일 313억원의 외국인 자금이 몰리는 등 이달 들어 매수규모도 커지고 있다.

증권업계는 그동안 강조해오던 초개인화 전략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인터넷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생성형 AI 적용 범위 확대로 기업들의 맞춤형 마케팅 및 운영 효율성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대신증권 이지은 연구원은 "국내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네이버를 추천한다"라며 "초개인화 전략을 기반으로 2026년까지 지속적인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익 성장세가 예상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낮아진 상황으로 커머스부문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 흐름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네이버의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예상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9.09% 늘어난 5232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6% 오른 2조8155억원으로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연구원은 "2025년 네이버의 전략은 온서비스 AI로 요약된다"라며 "네이버가 전개하는 모든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비용 부담이 높은 별도의 상용 서비스 출시보다 타당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카카오 역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는 카카오의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예상 순이익을 914억원으로 흑자전환을 내다봤다.

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카카오는 지난해까지 동종 업계 대비 AI 기술 및 전략 측면에서 상당히 뒤쳐져있다고 평가받았으나 연초 오픈AI와의 협력 소식과 함께 2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준비 중인 AI 서비스들에 대한 실마리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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