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FOMC 경계감에 1억2100만원대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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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0.88% 오른 1억2134만원
"美 금리 결정 후 비트코인 랠리·추가 하락 가능"
"美 금리 결정 후 비트코인 랠리·추가 하락 가능"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0일 서울 서초구 빗썸 투자자보호센터 설치된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이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 우려로 인해 한때 8만 달러까지 떨어졌다.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1010% 관세 인상에 맞서 10일 0시중국 시간부터 미국산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2차 보복 관세 부과에 들어가면서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이 재차 악화했다. 2025.03.10. jhope@newsis.com
19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88% 오른 1억2134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18% 하락한 1억2135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53% 빠진 8만2772달러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시총 2위 이더리움은 280만원대로 반등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1.76% 오른 283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50% 상승한 283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0.22% 뛴 1932달러에 거래됐다.
시총 상위권 주요 알트코인들은 약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2.24%과 솔라나-2.24%, 도지코인-3.10%도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은 1%대 밑으로 떨어졌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4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92%다.
시장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FOMC에 주목하며 횡보세를 나타냈다. 연준이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지켜보며 추가 매수세에 신중한 것이다.
FOMC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금리 인하 시그널이 나와 비트코인이 단기 랠리를 펼친다면 8만60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라이언 리 비트겟 수석 애널리스트는 전날 X를 통해 "연준이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는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은 단기 랠리를 보일 수 있다"며 "반대로 매파적 스탠스를 취한다면 유동성 위축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다만 미국의 친 가상자산 정책이 연준 발언 영향을 줄일 가능성도 있다"며 "FOMC 이후 비트코인은 80% 확률로 8만~8만6000 달러 구간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32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34·공포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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