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현대차 등 국내 5개사와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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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사흘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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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현대차와 기아, 르노코리아 등 국내 5개 완성차 회사들이 설을 앞두고 일제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현대차·기아, 르노코리아, 한국GM, KG모빌리티는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에 참여한다.
무상점검 기간 동안 센터를 찾는 고객들에겐 엔진 및 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그 자리에서 가능한 워셔액 보충액 등은 무상으로 실시된다.
현대차는 1224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750개의 오토큐에서 점검이 가능하다.
한국GM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1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서비스센터와 370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KG모빌리티는 직영센터 2개와 협력서비스센터 56개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각 회사들은 자동차 운행 중 고장이나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 지원을 위한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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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kyu51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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