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자동차의 날 맞아 컨퍼런스 개최…"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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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위한 발전 방향
- 미래차·글로벌 모빌리티 시장·SDV 등 주제 발표 -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 방안 관련 토론 진행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제21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기념행사 및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김효선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서기관이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을,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정구민 국민대 교수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확산에 따른 산업생태계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이종욱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 홍성수 서울대 교수,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양진수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 상무가 토론을 진행한다. 같은날 오후에는 자동차업계, 정부부처,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KAMA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잔인한 5월…어린이날·어버이날에 등골 휘는 3040 ☞ 충격! 이게 혈당스파이크구나…생활습관 바꿔준 파스타써보니 ☞ “트로트 가수 오유진은 내 딸”…중학생 소녀 떨게한 ‘60대 스토커 ☞ “핫플은 못 참지”…베이징 모터쇼에도 등장한 그들[중국나라] ☞ “개가 죽은 건 유감이지만, 내 잘못 아냐” 이 말에 벌어진 일 [그해 오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공지유 notic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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