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연휴, 북적이는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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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중국 노동절오일절·5월 1∼5일과 일본 골든위크4월 27∼5월 6일 등이 맞물려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2024.5.1
uwg80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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