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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 경주 브랜드콜 운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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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5-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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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콜·신라콜 통합 운영…이동 편의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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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 경주브랜드콜 통합 운영 사업자 선정./아이나비모빌리티

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아이나비모빌리티가 경북 경주의 브랜드 콜택시 통합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팅크웨어는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가 지난 1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브랜드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 경주시의 첨성대콜 647대와 신라콜 319대를 포함해 총 966대가 경주시 통합 브랜드 콜택시 경주콜 사업자로 운영된다. 경주콜의 택시 기사들은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M을 통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북 경주시의 교통약자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미숙한 이용객들은 한 번의 터치로 해당 지역 브랜드 콜 센터로 전화 연결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택시 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은 모기업인 팅크웨어의 27년간의 경로 안내 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빠른 경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근 시간대에는 최소 시간의 경로를, 그 외의 시간대에는 최소 요금이 소요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PND와 지도 SW 플랫폼을 전문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는 팅크웨어의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와 기술 협업으로 빠른 위치 확인과 배차 지원이 가능하다.

장진안 아이나비모빌리티 대표는 "택시 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은 경주시 시민과 경주콜 택시 기사에게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주시 통합 운영을 기반으로 포항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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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kyu51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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