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워치·주얼리존 리뉴얼 > 경제기사 | economics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시계 브랜드와 K-주얼리 브랜드 추가 입점과 함께 명동점 워치·주얼리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워치#x2219;주얼리존을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번 리뉴얼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워치·주얼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명동점에 신규 입점하는 주얼리 브랜드는 로즈몽주얼리ROSEMONT JEWELRY, 에스실SSIL, 프리카PIERIA FRICA, 토스TOUS 등이다. 시계 브랜드 모리스라크로와MAURICE LACROIX,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는 에스실, 프리카 브랜드와 함께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매 금액에 따른 한정 사은품을 증정한다. 로즈몽 주얼리ROSEMONT JEWELRY, 디디에두보, 판도라에서는 각각 주얼리 케이스를 증정하고 토스TOUS는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트래블 라벨을 증정한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RADO, 해밀턴HAMILTON,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는 트래블 파우치를 제공한다. 카시오CASIO도 온라인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증정한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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