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장애인 일자리 창출 네일케어 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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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안희민기자]SRT운영사에스알대표김종국,이하SR이네일케어룸을개장했다. SR은29일장애인고용공단과협력해본사1층에사내직원대상네일케어룸을개장해30일부터본격적으로운영한다고29일밝혔다. 네일케어룸은2022년본사1층에개장한카페테리아SRTea를잇는사업으로취약계층일자리제공확대와직원복지증진을목표로기획됐다. 네일케어룸엔장애인고용공단의협력으로네일리스트1명이서비스를제공한다.시범운영을거쳐운영시간과네일리스트인원을확대할예정이다. SR은고속철도이용고객에게깔끔한용모의여객서비스를제공하고직원의근무만족도를높여근로자,고객이만족하고취약계층일자리도창출하는사회적가치확산효과를기대하고있다. 이종국대표는"카페테리아와네일케어춤으로1층복합공간이취약계층일자리창출을위한장소로거듭났다"고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희민 기자 statusquo@hankook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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