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신입 승무원들 "설렘 가득 첫 비행"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에어서울 신입 승무원들 "설렘 가득 첫 비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3-05-30 13:22

본문

뉴스 기사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맨 앞줄 왼쪽 세번째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신입 캐빈승무원 수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맨 앞줄 왼쪽 세번째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신입 캐빈승무원 수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4년여만에 채용된 신입 승무원들이 2개월에 걸친 모든 교육과 훈련과정을 마치고 첫 비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교육훈련동에서 신입 캐빈승무원들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료한 신입 승무원은 27명으로 지난 4월 입사해 안전 교육을 비롯해 항공보안, 비상탈출, 기내 서비스, 응급조치 등 30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 비행까지 모두 마쳤다. 신입 승무원들은 수료 이후 이날부터 정식으로 비행 업무에 임한다.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는 "신입 승무원들 1명 1명이 기뻐하고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니 회사가 활기를 되찾았다는 생각이 거듭 든다"면서 "최일선에서 고객을 접하는 만큼 고객을 내 가족과 같이 소중히 여기고 특히 안전 운항에 가장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남친 누드화에 격한 반응 보인 유명 개그우먼의 야망 "비싸게.."
"사람이 떠 있다" 평화의댐서 숨진 채 발견 된 60대...알고보니
19세에 아이 출산한 女, 친정엄마와 나이 차이가..소름
女가수, 남편 비밀 폭로 "이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코를..."
전세금 8000만원 사기 당하고 택배 일하는 가수, 일당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42
어제
3,015
최대
3,806
전체
651,52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