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주발사체 발사] 출근길 뜬금 재난 문자…혹시 북한 미사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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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6시 41분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위급 재난 문자를 전송했다. 이는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관련기사 코로나 확진자 수 알리던 재난문자 사라진다...전국 시·도에 공문 위성추락 재난문자에 마음 졸인 하루..."경계 상황 종료" 인천 지진에 새벽 재난문자...잠 자던 시민들 "아이고 깜짝이야" [이태원 참사] 특수본, 재난문자 발송 78분 묵살 의혹 용산구청 직원 조사 ★추천기사 [물가하락 아이러니] "분명 내렸는데"...주부도 직장인도 어르신도 악 소리 [속보] 백령·대청도 지역 경계경보 발령…"지하 대피" 지분격차 벌어지는 GS 오너家 허정구·허준구계...허준홍 지분 매입 총력 [단독] 3년 만에 오프라인 해외 IR 나선 동양생명…싱가포르·홍콩 공략 속도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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