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한산점 한정" 스타벅스,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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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30일 더북한산점에서만 판매하는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레모네이드에 꼬냑향을 가미한 하이볼 스타일의 논알콜 음료로 얼 그레이향을 더했다. 북한산을 형상화해 만든 그린 컬러의 산 모양 얼음 토핑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달라질 예정이다. 가을에는 레드 컬러, 겨울에는 화이트 컬러다. MZ세대1980~2004년 출생의 트렌드를 반영한 위스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산 모양 얼음 토핑에도 위스키 향을 첨가했다. 자연을 주제로 한 스타벅스의 특화 음료는 지속 출시해 왔다. 지난 3월 28일엔 제주 지역 한정 특화 음료로 제주 말차 amp; 애플망고 블렌디드를 선보였다. 기간 한정 제주 특화 음료로 제주 비자림 콜드 브루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마 판매하는 이들 음료는 오는 6월 30일까지 더북한산점, 더북한강R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확대 판매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尹 "사회보장·복지사업 통폐합…경쟁체제 도입해야" ▶ 尹 "사회복지서비스에 경쟁체제 도입…현금복지 안돼" ▶ 軍 "北 발사체 일부 인양...나머지 잔해도 인양 중" ▶ 北 "군사정찰위성 사고로 추락…빠른 기간 내 2차 발사" 이수일 mayshia@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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