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2025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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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025년도 금융 보험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 26명을 선발하고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금융보험 전공 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들로 대학생은 800만원, 대학원생은 1000만원을 1년간 지원받는다.
위원회는 학업성적과 함께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가계곤란으로 인한 국가장학금을 비롯해 근로, 성적, 포상 명목의 장학금에 대해 중복수혜를 허용해 경제적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및 대학원생 1천691명에게 장학금 57억원을 지급했다.
김철주 위원장 겸 생명보험협회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금을 통해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청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각 생명보험사별 사회공헌활동과는 별도로 업계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2007년 11월 20일에 따라 설치된 기구다.
위원회는 국내 보험학 저변 확대와 보험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국내·해외 박사과정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최대 4년간 등록금과 연구활동비 명목으로 국내박사과정 장학생에게 연간 2000만원, 캐나다 Simon Fraser University, 미국 Unviersity of Gerogia 등에서 수학중인 해외박사과정 장학생에게 연간 7000만원 한도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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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dong826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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