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궁중비책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 두 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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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로투세븐159580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키즈 실키 샴푸가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베이비amp;임산부 샴푸 부문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와 뷰티 어워드 2위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100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남긴 880만 건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대표적인 K-뷰티 시상식이다.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뷰티 어워드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집계된 리뷰를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은 5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리뷰를 기준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인 궁중비책의 키즈 실키 샴푸는 지난 8월 출시된 4세 이상 어린이 전용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으로, 가늘고 약한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무실리콘 약산성 샴푸다.
샴푸는 활동량이 많아지는 유아기 이후의 정수리 냄새, 미세먼지 세정, 건조한 피부 진정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며, 예민해진 어린이 피부 상태에 맞춰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천만 소비자의 리뷰로 선정되는 화해 어워드에서 단 61개 제품만이 선정되는 베스트 신제품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키즈 실키 샴푸가 포함된 궁중비책의 키즈라인은 특허출원성분인 로얄테라티가드™Royal TheraTea Guard™를 함유하여 피부에 풍부한 수분 공급과 뛰어난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성조숙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GMO유전자 조작원료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식품향료협회FEMA 식품첨가물 기준에 부합하는 향료만을 사용한다. 유해성분 프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EU 지정 알레르기 유발성분 25종을 배제하는 등 알러젠 프리 성분 강화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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