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발 묶인 美우주비행사들 곧 귀환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경제기사 | natenews rank

9개월간 발 묶인 美우주비행사들 곧 귀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3-15 19:43 조회 10 댓글 0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주일 정도 여정으로 우주로 나섰다가 아홉 달째 귀환하지 못한 미국인 두 명이 오는 19일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와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현지시간 14일 플로리다주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이들을 태우고 올 우주캡슐 드래건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 캡슐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명은 국제우주정거장에 갔다가 9개월간 발이 묶인 두 미국인,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와 임무 교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둘은 작년 6월 5일 보잉사가 개발한 우주캡슐 스타라이너의 첫 유인 시험비행 차 지구를 떠나 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애초 8일 동안만 현지에 머물 계획이었지만, 스타라이너의 기계적 결함이 발견된 후 복귀가 계속 미뤄졌습니다.

이치동 기자

#우주비행사 #귀환 #우주정거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치동lcd@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사건사고] 일산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122명 대피 소동
인천공항 자회사 직원 공항 주차타워에서 추락해 사망
김수현측 "김새론 유가족, 직접 만나 설명하고 싶다"
블랙핑크 제니 1집 영국차트 3위…수록곡 3곡 톱 100 진입
15살 이하만?…MBN 아이돌 오디션 프로 논란
방시혁 지원사격 르세라핌 컴백…첫 사랑 노래
고 김새론 어머니 "사이버레커 단죄 발판 마련돼야"
SUV가 행인·트럭 들이받아…4명 다쳐
제주에 강한 비바람…들불축제 취소 등 곳곳서 피해
광주 아파트에서 불…주민 대피 소동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