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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루컴즈힐 더 테라스 시즌2 그랜드 오픈시공 후 분양, 보고나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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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12-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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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보증수표 송파구 신축분양 떴다

- 우수한 입지와 하이엔드급 상품성 만족도 상승

송파 루컴즈힐 더 테라스 시즌2 그랜드 오픈시공 후 분양, 보고나서 결정하세요


서울에서 상급지로 평가되는 송파구에서, 하이엔드급 주상복합을 본격 분양한다. 신규주택 공급 희소성이 높은 입지환경과 최고급 상품성 등 향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현장으로,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일대에 위치한 주거브랜드 ‘루컴즈힐 더테라스’가 선시공 후분양으로 신규공급을 진행 중이다. 주상복합 3개동, 지하2층~지상10층, 전용면적 35~56㎡, 소형주택 25세대와 아파텔 46호실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시공이 완료된 상품으로 모델하우스가 아닌, 직접 현장에서 실물 세대를 보고 계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송파구는 신축의 가치가 워낙 크기 때문에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지역”이라며 “최근 공급된 송파구 잠실래미안 아이파크도 1순위에 8만 2,487명이 몰리면서 268대1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관련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은행이 10월과 11월, 2회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도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사실상 시장에 다시 돈을 풀고 경기부양에 나선 것으로, 입지여건과 상품성이 우수한 서울 신축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 이후 국내 기준금리는 두 달 만에 연 3.5%에서 현재 연 3%로 낮아졌다.

‘루컴즈힐 더테라스’는 반경 200M 내에 지하철역과 주민센터, 근린공원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이 집중됐고, 석촌호수와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송리단길 등 송파권역의 쇼핑과 문화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지하철 8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석촌역 도보 2분거리의 더블역세권이며, 송리단길과 롯데콘서트홀,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등이 도보 5분~10분 거리로 가깝다.

교육환경은 명문학군 석촌초등학교가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고, 퇴근 후 또는 주말 여가시간에 석촌호수와 백제고분로, 올림픽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강남과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역까지 지하철로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 주거부문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GDL건축가사무소 오세왕 대표가 설계를 맡았으며, 모던하고 차별화된 미관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떠오르고 있다. 건물 고층부는 롯데타워, 석촌호수 뷰가 가능하며, 입주민을 위한 포켓공원에 어반-시크 스타일의 조경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녹색인증 건축물로 단열성능을 향상했고, 기밀성 창호 사용으로 냉난방 에너지가 절약된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세련된 호텔식 로비와 지하 2개층에 자주식 주차장 설계, 각 세대별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오븐,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 아일랜드 식탁일부세대, 홈네트워크 등도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송파구에서 공급하는 하이엔드급 상품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면서 계약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컴즈힐 더테라스’는 현재 계약자 전원에게 와인셀러를 증정하며, 샘플 세대는 준공이 완료된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현장 내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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