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식매매 가능한 주니어 전용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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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미성년자 전용 증권계좌 신한 My주니어 통장S-lite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 My주니어 통장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을 연결해 입·출금 등 거래와 주식매매를 모두 할 수 있는 통장이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 고객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통장을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외 주식 수수료 0원, 해외주식 환율우대, 자동매수 기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한은행은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내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해외주식상품권1만원, 신한 라이프 무료보험아이교통보험 또는 대중교통 상해보험 가입 등 혜택을 제공한다.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야영하다 사라진 30대 부부... 바위에 걸린 채 발견된 시신은 → 아파트 1층서 40대 남성 시신 발견... 사인 알고보니 → "대변처리 싫어 틀어막았나" 아버지 항문서 나온 물건이... → 유방암 예방위해 가슴 절제한 졸리...공개한 과거 사진 보니 → 첫 데이트에 오마카세? 男 "더치페이 해야죠", 女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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