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NH·케뱅 이어 SC銀 최대 0.25%P↓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NH·케뱅 이어 SC銀 최대 0.25%P↓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12-11 06:03

본문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따라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대출금리는 가계대출 수요 억제를 위해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면서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NH·케뱅 이어 SC銀 최대 0.25%P↓
사진=연합뉴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전날부터 거치식 예금 3종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내렸다. NH농협은행도 지난 6일부터 비대면 전용인 ‘NH올원e예금’의 금리를 연 3.22%로 내렸다.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도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낮췄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6일부터 파킹통장인 ‘사이다입출금통장‘의 금리를 2.50%로 0.20%포인트 인하했다. 파킹통장은 만기가 없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에서 이날 기준 금리가 3.5% 이상인 입출금자유예금 상품은 6개뿐이다.


김수미 선임기자 leolo@segye.com









▶ "우리가 반란군?" 국회 투입 군인들, 스트레스 극심

▶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정우성, ’오픈마인드‘ 추구한 과거 인터뷰

▶ 9초 동영상이 이재명 운명 바꿨다

▶ “전현무가 이상형” 홍주연 냅다 고백…아나운서 커플 또 탄생?

▶ 마흔 다 된 국민여동생…문근영, 살 찐 이유는 “인생 즐겼다”

▶ “우파 옹호하면 머저리냐”…‘계엄 환영→사과’ 차강석, 해고 통보 받았다

▶ 집들이서 친구 남편이 성추행, 남편은 친구와... 부부동반 만남의 막장 결말

▶ 한국 여학생 평균 성 경험 연령 16세, 중고 여학생 9562명은 피임도 없이 성관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64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1,25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