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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5억 번다"…유주택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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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3-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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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서 무순위 청약 나왔다
quot;앉아서 5억 번다quot;…유주택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데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오는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이 제한되는 가운데 다음 주 당첨되면 5억원대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단지가 왔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에서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2가구는 미계약 전용 69㎡ 1가구와 계약취소주택 전용 84㎡ 1가구 등이다. 전용 69㎡ 1가구는 미계약 물량으로 전국의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반면 계약취소주택 전용 84㎡ 1가구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원이면 청약할 수 있다.


분양가는 2021년 당시 가격이다. 전용 69㎡는 7억7430 원, 전용 84㎡는 9억3620만원이다. 계약금은 20%이고, 실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했다. 아직 실거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주변 시세나 준공 시점을 고려했을 때 전용 84㎡는 16억원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약 5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상 20층 규모, 4개 동 총 211가구의 주상복합 단지다. 2021년 분양 당시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로또로 불렸다.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했음에도 1순위 청약 151가구 모집에 3만4000명이 몰렸다.

정부가 오는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 참여를 제한하기로 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로또 청약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북수원 자이 렉스비아 2가구의 무순위 청약에는 16만4369명이 몰렸다. 해당 단지도 당첨 시 2억~3억 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예상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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