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부터 건스 앤 로지스까지…음악 전설의 모든 것 담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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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부터 비욘세, 건스 앤 로지스, 지미 헨드릭스 그리고 투팍까지,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 이랜드뮤지엄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하는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이다.
전시회 입구부터 현 시대 ‘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애장품이 관객을 맞는다. 공연에서 썼던 기타와 복장 등이 ‘Amercian Queen’ 컨셉에 맞춰 전시돼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간을 뒤로하면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등 세기를 흔들었던 ‘디바’들의 애장품이 펼쳐진다. 그들의 일상과 물건에 담긴 의미 등을 곱씹을 수 있다.
‘디바 존’을 지나면 락의 전설들을 만나는 공간이 나온다. 올해 방한이 예정된 ‘건스 앤 로지스’의 기타부터, 전설적인 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입은 공연 의상, 그리고 역사에 획을 그은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의 애장품이 차례로 등장한다.
다음으로 위대한 팝의 제왕으로 꼽히는 마이클 잭슨의 애장품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이클 잭슨이 쓴 중절모와 재킷 등 의상을 자세히 볼 수 있다.
‘팝의 황제’ 공간을 지나면 21세기 주류 음악으로 올라선 힙합 전설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투팍, 제이지 등 힙합 신을 달군 이들의 소장품이 흥미를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미국 음악계의 가장 큰 상 ‘그래미상’을 기념한 전시회가 대미를 장식한다. 세계를 휩쓴 한국 그룹 BTS의 무대 의상을 중심으로 그래미 관련 굿즈를 관람할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음악이 가진 위대한 힘과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세계적으로 위대한 아티스트의 소장품을 누리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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