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 임시 주총 의안 상정 등 가처분 소송 피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omedia.co.kr/img/no_profile.gif)
본문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엠벤처투자019590는 수앤파트너스와 김모씨 2명이 임시주주총회 관련 의안 상정 및 상정등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박근혜 탄핵, 최순실 국정농단도 모두 내 불찰…국민께 사과 ☞ “피아노 강사, 누가 아이들 맡기겠냐” 대전 학부모 신상 또 폭로 ☞ 도토리 줍다 ‘개구리 소년 유골 발견…유족 “재수사하라”[그해 오늘] ☞ 연예인 협박해 수억원 갈취 혐의…유튜버 김용호 구속영장 ☞ “걸리면 폭행”…일부러 ‘빙빙 돌아가는 택시 기사의 목적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양지윤 galileo@ |
관련링크
- 이전글추석 선물로 해외 주식?···애플·엔비디아 관심 껑충 23.09.26
- 다음글제4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회의 23.09.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