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개설되는 계좌, 이렇게 미리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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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해 시행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되고 금융권의 신규 수시입출식 계좌 개설 거래가 실시간 차단돼 본인도 모르는 사이 개설된 계좌로 인한 금전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정사업본부 등 3613개 금융회사가 참여했다.
금융위는 "탈취된 개인정보를 악용해 범죄자들이 개설한 계좌를 보이스피싱, 자금세탁 등 각종 불법 자금의 수취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서비스는 현재 거래중인 은행, 저축은행,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의 영업점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은행과 금융결제원의 비대면 신청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이후 이용자가 신규 수시입출식 수신거래를 하고자 할 경우에는 기존 거래여부와 무관하게 가까운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해 손쉽게 동 서비스를 해제할 수 있다. 해제 후에는 즉시 수시입출식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범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용자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되고 금융권의 신용대출, 카드론 등 신규 여신거래가 실시간 차단된다.
이 서비스는 출시 7개월 만에 약 31만 명이 가입했다. 60대 이상 가입률이 전체 가입자의 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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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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