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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81K 비트코인, 바닥? 전문가 의견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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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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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8만 1000달러로 다시 하락한 가운데, 반등 가능성을 두고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후 12시 23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07% 내린 8만 1136.4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43% 하락한 1862.30달러를 기록 중이다.

[코인 시황] 81K 비트코인, 바닥? 전문가 의견 엇갈림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날 예상보다 둔화한 미국의 2월 인플레이션 수치에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비트코인 가격도 8만 4000달러선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투심을 다시 흐리면서 가격은 8만 1000달러 수준으로 다시 내려왔다.

트럼프가 주요 교역국과 관세 갈등을 격화한 탓에 간밤 뉴욕증시도 일제히 하락, Samp;P500지수는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지난 1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10만 8000달러선에서 25% 정도 하락한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인지를 두고 업계 전문가들은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다.

크립토 분석가 크립토콘은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낮은 RSI 볼린저 밴드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과매도 상태를 의미해 추가 하락 압력이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2017년 3월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신고점 돌파 후 조정 기간을 거쳐 9~12개월 내에 신고점을 다시 찍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대로 비트코인 투자자 닥터 프로핏은 정상적인 시장 환경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 8000~7만 4000달러 사이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무역 전쟁, 경기 침체 우려 등 블랙 스완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5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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