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신발에 LG화학 소재가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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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친환경 열분해유를 원료로 만든 BCB, 폴리 올레핀 엘라스토머POE,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를 공급하고 데상트는 신발 깔창에 LG화학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해당 신발은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친환경 보증마크 렛제로LETZero 라벨을 부착해 판매한다. LETZero는 LG화학이 2021년 론칭한 친환경 브랜드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고객 요구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임예진 "2000만 원어치 코인 샀는데 12시간 만에..." → 폐업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통장에 쌓인 돈이... → 이혼 구혜선 "대학서 20살 어린 연하男이..." 근황 공개 → "이다해와 추자현만 가진 권한"...4시간만 100억 버는 이것 → 미모의 대만 소녀, 란제리 입고 트럭 운전자에 파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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