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복이 1000만원? 어디 있더라…개구리복 꼭 닮은 명품 의류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예비군복이 1000만원? 어디 있더라…개구리복 꼭 닮은 명품 의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4-25 20:12

본문

뉴스 기사
예비군복이 1000만원? 어디 있더라…개구리복 꼭 닮은 명품 의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한국 군대에서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입은 얼룩무늬 전투복개구리복을 꼭 빼닮은 제품을 1000만원대에 출시했다.

25일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 ‘여름 24’ 컬렉션에는 ‘다크 카모 바이커 아미 재킷’이 649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무늬의 ‘라지 카고 팬츠’의 가격은 383만원이다. 상하의를 모두 구입하려면 1032만원이 필요하다.


news-p.v1.20240425.2008e08faf3b4b85b69137b7c3eb3627_P1.jpg

두 제품은 40~50대 남성들이 군에서 제대할 때 가지고 나온 군복과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 예비군 훈련 때도 입었던 군복이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91
어제
1,814
최대
3,806
전체
675,92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