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 취항…소비자 선택 범위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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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의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월·수·금·일요일 오전 11시45분에 출발해 다싱공항에 오후 1시30분에 도착하고 다싱공항에서는 오후 2시30분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오후 5시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다싱국제공항은 세계 10위권의 대형공항으로 기존 서우두공항과 함께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연결하는 관문 공항이다. 이번 다싱공항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제주와 중국 수도 베이징을 연결하는 모든 공항에 항공편을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지역 고객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중국인 방한 여행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유명 앵커, 생방송 중 성폭력 피해 고백..“아버지·삼촌이 가해자” 눈물 ▲ 박중훈, 모태 미남미녀 아들·딸 공개..아이돌 비주얼 ▲ “유영재 몹쓸 짓 수위 심각한 수준..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유영재 “성적 의도 없었다” ▲ 박수홍 “둘째? 돈 없고 힘들어..정자도 9마리 남아” ▲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에 밥 차려주다 몹쓸짓 당해”..유영재 “성적인 의도 X” ▲ 밥 샙 “아내가 2명, 한 침대서 같이 살아..세 번째 아내 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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