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탄핵 줄기각, 민주당 차원서 적절한 발언 있어야"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김부겸 "탄핵 줄기각, 민주당 차원서 적절한 발언 있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3-14 17:30

본문

“민주당이 지나친 게 있었다”
“국민 보기에 실망스러웠을 것”
김부겸 quot;탄핵 줄기각, 민주당 차원서 적절한 발언 있어야quot;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14일 민주당이 강행했던 감사원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가 헌법재판소에서 잇따라 기각된 것에 대해 당 차원에서 국민에게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채널A의 뉴스A 라이브 ‘여의도를 부탁해’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야당이 주도한 탄핵소추안이 헌재에서 잇따라 기각된 것에 대해 여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과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묻자 “민주당이 정부의 지나친 것을 제어하거나 견제하기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어제 이 대표가 ‘민주당이 지나친 게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지만 국민 보기에 실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국민들로부터 탄핵을 남발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하는 원인이 됐다’라고까지 발언했다”며 “당에서 적절한 발언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그는 “모든 정당이 다 잘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조금 지나쳤던 것도 있을 것이고 부족했던 것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 부분들은 그때그때 국민들이 기대하는 만큼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에 대해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 자체가 늦어지면서 우리 경제 자체가 위기”라며 빠른 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김 전 총리는 여야 정치인들이 장외 여론전을 펼치고 삭발·단식 등을 하는 것을 두곤 “국회의원들이 헌재 앞에서 삭발하고 고함치고 이래 버리면 너무 무책임하다”며 “정말로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75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37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