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객기 변기 막혀 회항…시카고발 뉴델리행 에어 인디아 기내 8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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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서 인도 뉴델리로 향하던 에어 인디아 여객기가 기내 변기 고장으로 인해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에어 인디아는 6일 성명을 통해 소속 여객기 AI 126편이 지난 5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이륙한 후, 기내 화장실 12개 중 8개가 사용 불가 상태가 되어 회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공사 측에 따르면, 이륙 후 약 1시간 45분이 지나 승무원들이 일부 화장실 변기가 막혔다고 보고했으며, 이후 점검 결과 총 8개의 화장실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변기 내부에서는 비닐봉지와 천, 옷 등이 발견돼 배관이 막힌 원인으로 추정됐다.
여객기 기장은 승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하고, 대부분의 유럽 공항이 야간 운행을 제한해 기항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시카고 공항으로 회항을 결정했다.
결국 여객기는 이륙한 지 약 10시간 만에 다시 시카고에 도착했으며, 승객들은 에어 인디아 측으로부터 숙박 서비스와 대체 항공편을 제공받았다.
해당 여객기는 최대 34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나, 당시 정확한 탑승 인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항공 업계에서는 기내 화장실 문제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에어 인디아의 기내 관리가 허술하다"며 항공사의 책임을 지적한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탑승객들의 기본적인 에티켓 문제"라며 승객들의 부주의를 원인으로 꼽았다.
에어 인디아는 과거에도 속옷과 기저귀 등 이물질로 인해 기내 화장실 변기가 막힌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영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많이 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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